사원에 들렸다가 우리는 택시를 타고 아속(Asok)역으로 왔다. 이곳에 터미널21(Terminal21)이라는 쇼핑센터가 있다. 너무 덥고 배도 고프고해서 시원한 여행을 하기 위해 숙소 근처의 쇼핑센터에 들르게 되었다. 아속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바로 4층에 있는 Have a zeed 로 향했다. 우리가 갔을 때가 2-3시쯤이었던것 같다. 식사시간엔 기본적으로 30분-1시간정도 기다린다고 하던데 그때는 앞에 1테이블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우리는 입구 쪽에 앉았다. 너무 안쪽이 아니어서 복잡하지도 않고 이래저래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자리 굿! 메뉴판이다 메뉴판의 내용은 다 안찍은듯.ㅠㅠ 너무 배고파서 정신이 없었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풋팟퐁커리, 솜땀(파파야샐러..
태국에서 꼭 가봐야할 음식점 쏨분씨푸드 (Somboon Seafood) 시암점 방콕에 쏨분시푸드가 여러곳이 있는데 우리는 싸얌역에 있는 곳으로 급~히 찾아 갔다. 10시에 문을 닫는데 우리가 지하철에 도착한건 9시...ㅠ,ㅠ 조금이라도 더 넉넉히 먹고자 매의 눈으로 매장을 찾아 갔다. 그곳에는 씨암스퀘어, 씨암파라곤, 씨암센터가 몰려있어 헷갈리기 쉽다. 우리는 처음에 잘 못 나가게 되어서 씨암파라곤과 씨암센터를 만나고 왔다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다시 검색해서 4번출구로 나갔다 그곳이 바로 씨암스퀘어 건물. 4번출구로 나가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만 올라가면 4층이다. 4층에서 앞쪽으로 쭉~~~ 가기만 하면 아래와 같은 표시가 보이는데 바로 그곳! ㅋㅋㅋㅋ 또딩이가 극찬을 해서인지 완전 기대됬다. 메뉴판...
워킹스트리트에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낭누알(Nang Nual Pattaya) 점심 때 이곳에서 먹으려고 왔다가 문을 열지 않아서 다른곳에서 먹고 낭누알에 가기 위해 숙소에 들어 갔다가 밤의 거리로 다시 나왔다. 지도에 표시된 곳이 낭누알(Nang Nual)인데 우리는 그 건너편 해산물 레스토랑이라고 써진 곳으로 갔다. 그곳도 낭누알이다. 그곳에서는 해변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조금씩 어둠이 깔리고 있는 워킹스트리트. 우리는 낭누알(Nang Nual)로 간다...ㅋㅋ 아쉽게도 낭누알 들어가는 곳 사진은 깜빡함 들어가면 요렇게 음식들이 이렇게 진열되어있는데 이것은 원하는 만큼 골라 담아 무게로 가격을 측정하는 시스템인듯 하다... 우리는 이용을 안해서 잘 모르니 패스 채소와 해산물이..
우리가 파타야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찾은 곳이 워킹스트리트이다. 너무 배가 고파서 식사부터 하려고 나왔는데 워킹스트리트는..... 밤의 거리였다 ㅋㅋㅋ 아~~~~~~~~무것도 없었다.ㅋㅋ 낭누알에 가기 위해 열심히 걸어 왔는데 낭누알이라는 곳이 문을 열지 않아 우연찮게 근처에 문연곳 아무데나 들어갔다. 정말 괜찮은 곳을 찾게 되었다. 식당 이름은 Pan siam james restaurant 워킹스트리트로 가는길 처음엔 룰루랄라 근데 점점 더위에 지쳐가고 있었다. 너무 뜨거워ㅠㅠ 오전 11시반쯤의 워킹 스트리트 역시 이곳은 밤의 거리이구나...^___^ 아직까지는 멀쩡한 내 뒷모습 ㅋㅋㅋ 낭누알 문이 닫혀있는걸 보고 좌절했지만.... 그 옆에 살포시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가자 해서 왔는데 이..
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 워킹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호텔이고 근처에 쇼핑시설도 많고 마사지 샵도 많아서 여행하기에 편한 장소이다^^ 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의 조식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수영장쪽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 수영장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을 놔두었다. 그쪽으로 가게 되면(바깥) 계란요리를 해준다. 또딩이가 밖에 나가더니 한참을 안돌아 와서 왜 안오나 했더니 이곳에서 계란요리 기다렸다가 가져옴 ㅋㅋ 이 사진은 레스토랑 안에서 찍은 수영장사진 그리고 수영장 옆 우리 테이블~ 첫날엔 야외에서 먹었는데 파리가 꼬이고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서 둘째날엔 레스토랑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식사했다. 그래도 더웠지만 수영장과, 동남아틱한 분위기를 ..
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 가격도 저렴하고 워킹스트리트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 근처에 쇼핑시설도, 마사지샵도 많아서 편하게 여행함 우리 방에서 본 수영장이다. 멋지다^__^ 이것은 늦은 시간때의 모습. 한 10시쯤 된듯 하다. 밤에도 저렇게 수영하면서 놀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우리는 저 광경을 보면서 테라스에서 망고스틴을 까먹었드랬지...^__^ 우리도 수영장을 이용해 보고자 하여 1일투어하러 꼬란섬까지 다녀와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수영장으로 직행했다 ㅋㅋㅋ 물론 샤워실에서 씻고 들어갔다^_____^ 재밌게 놀고 있는 또딩이 모습ㅋㅋㅋ 유아풀이다. 저기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ㅋㅋㅋ 여기저기 선베드가 잘 배치되어있다. 이용하기 쉽도록..... 선베드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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