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여행#꼬란섬 일일투어(해양스포츠 액티비티) 5월 여행했던 태국 파타야의 일일투어 에 관한 내용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는 파타야에 도착한 다음 날 일일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떠났지요 예약은 kkday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그당시 결제가 3470대만달러(2인)로 되었더라고요. 한참후에야 이 kkday라는 곳이 대만 회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왠만하면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대만 회사이기 때문에 대만달러로.. 그래야 환전 수수료가 많이 안붙는 듯 해요! 3470 대만달러. 한국 금액으로 126,300원 정도 되네요. 1인 63,150원 정도? 구성은 좋았어요 산호섬에 가서 바나나보트 스노쿨링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씨워킹 등등 그리고 점심까지..
사원에 들렸다가 우리는 택시를 타고 아속(Asok)역으로 왔다. 이곳에 터미널21(Terminal21)이라는 쇼핑센터가 있다. 너무 덥고 배도 고프고해서 시원한 여행을 하기 위해 숙소 근처의 쇼핑센터에 들르게 되었다. 아속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바로 4층에 있는 Have a zeed 로 향했다. 우리가 갔을 때가 2-3시쯤이었던것 같다. 식사시간엔 기본적으로 30분-1시간정도 기다린다고 하던데 그때는 앞에 1테이블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우리는 입구 쪽에 앉았다. 너무 안쪽이 아니어서 복잡하지도 않고 이래저래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자리 굿! 메뉴판이다 메뉴판의 내용은 다 안찍은듯.ㅠㅠ 너무 배고파서 정신이 없었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풋팟퐁커리, 솜땀(파파야샐러..
태국에서 꼭 가봐야할 음식점 쏨분씨푸드 (Somboon Seafood) 시암점 방콕에 쏨분시푸드가 여러곳이 있는데 우리는 싸얌역에 있는 곳으로 급~히 찾아 갔다. 10시에 문을 닫는데 우리가 지하철에 도착한건 9시...ㅠ,ㅠ 조금이라도 더 넉넉히 먹고자 매의 눈으로 매장을 찾아 갔다. 그곳에는 씨암스퀘어, 씨암파라곤, 씨암센터가 몰려있어 헷갈리기 쉽다. 우리는 처음에 잘 못 나가게 되어서 씨암파라곤과 씨암센터를 만나고 왔다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다시 검색해서 4번출구로 나갔다 그곳이 바로 씨암스퀘어 건물. 4번출구로 나가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만 올라가면 4층이다. 4층에서 앞쪽으로 쭉~~~ 가기만 하면 아래와 같은 표시가 보이는데 바로 그곳! ㅋㅋㅋㅋ 또딩이가 극찬을 해서인지 완전 기대됬다. 메뉴판...
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 가격도 저렴하고 워킹스트리트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 근처에 쇼핑시설도, 마사지샵도 많아서 편하게 여행함 우리 방에서 본 수영장이다. 멋지다^__^ 이것은 늦은 시간때의 모습. 한 10시쯤 된듯 하다. 밤에도 저렇게 수영하면서 놀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우리는 저 광경을 보면서 테라스에서 망고스틴을 까먹었드랬지...^__^ 우리도 수영장을 이용해 보고자 하여 1일투어하러 꼬란섬까지 다녀와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수영장으로 직행했다 ㅋㅋㅋ 물론 샤워실에서 씻고 들어갔다^_____^ 재밌게 놀고 있는 또딩이 모습ㅋㅋㅋ 유아풀이다. 저기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ㅋㅋㅋ 여기저기 선베드가 잘 배치되어있다. 이용하기 쉽도록..... 선베드 뒤쪽..
로얄프레지던트호텔 방콕 나나역(Nana station)과 아속역(Asok station) 사이에 있는 호텔 우리가 묵었던 606호실 생각 보다 객실이 넓었고 또 쇼파와 탁자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잘 정돈된 침대 침대 옆쪽으로 조금 올드해 보이는 장농 ㅋㅋㅋ 장농쪽에서 바라본 침대와 쇼파 탁자 장농 옆 티비 장농을 열면 짜잔~ 목욕가운과 슬리퍼 그리고 금고가 나온다~ 이곳은 방에서 취사가 가능한 객실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요런게 없어서... 아니구나 싶었다. 그래도 전자렌지 있는 객실은 처음 봐서 신기함 ㅋㅋ 그리고 다른 곳보다 크기가 큰 냉장고! 특이하게 책장과 책상이 있었다 ㅋㅋ 정말 특이했음 비지니스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묵는 곳인가 보다. 이번엔 욕실의 ..
사랑하는 동생 또딩이랑 처음 한 해외여행! 여행지는 바로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을 가거나 맛집을 가기 전 누구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기 마련. 나 역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다. 그리하여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정보를 주고자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방콕에서 머물렀던 곳은 나나역(Nana station)에 있던 로얄 프레지던트 호텔(Royal President Hotel)이다. 아고다 사이트에서 2박 109.98 달러에 예약했다. 지금 환율로 한다면 12만3천5백원 정도. 1박 6만천750원 1인 하루숙박비 약 3만900원이 들었다. 나나역(Nana station)에서도 가깝지만 아속역(Asok station)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우리가 방콕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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