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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

워킹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호텔이고 근처에 쇼핑시설도 많고 마사지 샵도 많아서

여행하기에 편한 장소이다^^

 

머큐어파타야(Mercure Pattaya)의 조식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수영장쪽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

수영장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을 놔두었다.

그쪽으로 가게 되면(바깥) 계란요리를 해준다.

또딩이가 밖에 나가더니 한참을 안돌아 와서 왜 안오나 했더니

이곳에서 계란요리 기다렸다가 가져옴 ㅋㅋ

 

 

 

 

이 사진은 레스토랑 안에서 찍은 수영장사진

 

 

 

 

그리고 수영장 옆 우리 테이블~

첫날엔 야외에서 먹었는데 파리가 꼬이고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서

둘째날엔 레스토랑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식사했다.

그래도 더웠지만 수영장과, 동남아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지금 내 눈에 보이는 장면들이 그림같이 너무 예쁘다.

 

 

 

 

 

 

이사진은 둘째날.

시원한 바람을 찾아서 들어오기도 했고

이날은 외부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 자리가 없었다.

우리의 조식. 조식이지만 잔치집처럼 먹는 우리ㅋㅋㅋㅋ

 

 

 

먹는건 언제나 즐거움 ㅋㅋㅋ

 머큐어파타야 조식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고 맛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는건지를 아는 또딩이가 너무 멋지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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