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이페이에서 묵은 곳은 솽롄역(shuang lian)에 있는 요미호텔(Yomi Hotel)이다. 우리는 아고다에서 3박에 258,052원 에 예약했다. 그당시 4월 할인코드... 이런거 사용하여 조금 저렴하게 한듯 하다. 1박에 86,000원 정도. 아 그리고 vip더블 객실로 업그레이드 당했다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서 머물기에 매우 편리한 곳이다. 그리고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공항버스에서 내려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공항에서 타이페이 숙소 찾아가는길 참고하기 ↓↓↓ 2018/08/04 - [201804 대만] - 대만 타이페이여행#호치민공항에서 대만 타이페이 가기 Shuanglian(솽롄역)이다. 출구가 두개이고 ..
우리는 호치민(胡志明)에서 3박4일을 보내고 대만 타이페이(台北)를 여행하기로 했다 이곳은 베트남 호치민 공항 떤선녓 국제공항이다.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서 타이완 타오위안으로 가는 비행기 호치민-타이완 1:30~6:00(타이완시간) 총 3시간 30분이 걸린다. 비엣젯항공을 이용하여 2인 총 387.609원이 들었다. 1인 198,304원 원래는 더 저렴하게 티켓팅할 수 있었지만 우리는 이 금액에 앞자리와 기내식, 수하물을 추가하였다. 앞에서 3번째 자리였던가.. 그 자리는 4,390원 추가 기내식은 물추가 5,853원 추가 비엣젯은 위탁수하물은 모두 유료이기 때문에 둘이서 20kg 추가하였다. 1인 18,536원이다. 추가, 추가, 추가 한것에 비하면 엄청 저렴하게 티켓팅 한듯. 여기서 유의할 점..
방콕에 도착한 후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고 우리는 바로 짜뚜짝 시장으로 향했다. 짜뚜짝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린다. 열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5시30분까지이다. 짜뚜짝시장은 모칫역 1번출구로 나와서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우리가 묵었던 나나역에서 출발! 모칫역까지 44바트가 나왔다.(한화1480원) 방콕의 지하철. 모칫역에서 조금 걸으니 짜뚜짝시장이나왔다. 사람도 많고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다. 이곳 저곳의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띈곳. 이곳은 가죽이 유명하단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다. 그 가죽으로 여권 케이스를 만들어 주는 곳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다. 왜냐면 또딩이가 여권 케이스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ㅋㅋ 또딩이꺼 만드는 동안 나도..
우리가 태국에서 갔던 수상시장은 바로 끌롱 랏마욤 수상시장 (Khlong Lad Mayom Floating Market)이다. 우리가 갔던 끌롱 랏마욤 수상시장 (Khlong Lad Mayom Floating Market)은 방와역(Bang Wa Station)에 있다. 방와(Bang Wa)역은 죠기~~ 동그라미 쳐진 곳에 있다. 우리가 있던 나나(Nana)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59바트(2000원정도)가 나왔고, 지하철에서 수상시장까지 93바트(3150원정도)가 나왔다~ 방와역에서 랏마욤 수상시장으로 가려면 3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택시를 타고 랏마욤 수상시장에 도착하였다. 수상시장의 지도 들어가는 입구에 요렇게 시장이 있다. 정말 예쁘다^^ 들어가는 입구에 진짜 양 ㅋㅋ 수상시장의 이곳 저곳의 모습이..
이번 태국 여행 때 가장 행복했던 건... 또딩이와 식성도 맞고 먹는걸 좋아해서 먹고 싶은것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던 것! 태국에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을 포스팅 해볼까 한다.^___^ 꼭 먹어봐야 할 맛있는 음식들!!! 1. 로띠 태국 길거리 간식의 대표- 로띠 방콕에 있을 때 숙소가 있는 나나역(Nana station) 근처에 있었다. 밀가루 반죽위에 바나나를 올리고 연유를 올려 만든 맛있는 간식^^ 잘생긴 로띠 사장님과 한컷^^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승낙해줬다 ㅋㅋㅋ 2. 망고스틴 우리가 거의 맨날 먹었던 망고스틴 우리는 키로로 사와서 먹었다. 하루는 엄청 많이 사와서 오늘 좀 먹고 남으면 내일 먹지 했는데... 그건 우리의 괜한 걱정....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다 까먹었다.ㅋㅋㅋㅋ 호텔..
WAT PHO사원에 갔다가 아속역(Asok)에 있는 터미널21(Terminal21)로 향했다. 사원 앞에서 터미널21까지 200바트에 갔다. 한국돈으로 6800원정도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가는 내내 사진을 찍어 댔다. 아속(Asok) 터미널 21(Terminal 21) 가는길 아속(Asok)역 Terminal21(터미널21) 터미널21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예뻤다. 이곳은 층마다 나라별 테마로 이뤄져 있었다. 이곳은 일본테마 이곳은 영국이었던것 같다. 닉쿤이 서있다~ ㅋㅋ 태국의 아들 닉쿤~~~ 이곳에서 선물로 줄 간식들을 샀다~~~ 선물 포스팅은 나중에^^ 터미널21(Terminal21)의 이곳저곳 모습 화장실의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ㅋㅋㅋ 본의 아니..
- Total
- Today
- Yesterday
- 베트남호치민
- 제주도숙박
- 명동호캉스
- 메리어트호캉스
- 대만여행
- 분위기카페
- 베트남여행
- 타이페이여행
- 낙성대맛집
- 강남호캉스
- 챗GPT아님
- 타이완여행
- 인헌동맛집
- 마카오여행
- 강릉가볼만한곳
- 비스타워커힐
- 호치민여행
- 태국방콕여행
- 호캉스조식
- 코로나호캉스
- 분위기좋은카페
- 방콕여행
- 영종도호캉스
- 영등포호캉스
- 멍때리기좋은카페
- 을지로호캉스
- 호캉스
- 뷰맛집
- 태국여행
- 뷰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