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프레지던트호텔 방콕 나나역(Nana station)과 아속역(Asok station) 사이에 있는 호텔 우리가 묵었던 606호실 생각 보다 객실이 넓었고 또 쇼파와 탁자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잘 정돈된 침대 침대 옆쪽으로 조금 올드해 보이는 장농 ㅋㅋㅋ 장농쪽에서 바라본 침대와 쇼파 탁자 장농 옆 티비 장농을 열면 짜잔~ 목욕가운과 슬리퍼 그리고 금고가 나온다~ 이곳은 방에서 취사가 가능한 객실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요런게 없어서... 아니구나 싶었다. 그래도 전자렌지 있는 객실은 처음 봐서 신기함 ㅋㅋ 그리고 다른 곳보다 크기가 큰 냉장고! 특이하게 책장과 책상이 있었다 ㅋㅋ 정말 특이했음 비지니스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묵는 곳인가 보다. 이번엔 욕실의 ..
사랑하는 동생 또딩이랑 처음 한 해외여행! 여행지는 바로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을 가거나 맛집을 가기 전 누구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기 마련. 나 역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다. 그리하여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정보를 주고자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방콕에서 머물렀던 곳은 나나역(Nana station)에 있던 로얄 프레지던트 호텔(Royal President Hotel)이다. 아고다 사이트에서 2박 109.98 달러에 예약했다. 지금 환율로 한다면 12만3천5백원 정도. 1박 6만천750원 1인 하루숙박비 약 3만900원이 들었다. 나나역(Nana station)에서도 가깝지만 아속역(Asok station)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우리가 방콕 호텔에 도착..
파타야 여행 둘째날. 꼬란섬 1일 투어 후 피곤에 쩔어 있는 몸을 이끌고 마실 나갈 채비를 한 후 우리는 좀티엔 야시장으로 향했다. 일단 배가 고프므로....^___^ 좀티엔야시장 가는 방법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스트리트쪽으로 들어가지말고 좌회전을 한 후 쭈우욱 걸어 오다 보면 4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길만 건너면 좀티엔가는 썽태우가 있다. 길 건너면 경찰서 비슷꾸무리한게 보이고 그 옆쪽으로 썽태우가 서있다. 가격은 10바트이고 기사에게 좀티엔 가냐고 절대절대 물어 보면 안된다. 물어보면 나중에 돈 더달라함....(택시개념?ㅡ.ㅡ) 그래서 우린 1인 20바트씩 냈다 ㅋㅋㅋ 어쨌든 아래 사진 별표 자리에서 타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에 요런 멋진 풍차가 있다 이 앞에서 사진은 찍었지만 내 표정 지못미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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