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WAT PHO사원에 갔다가 아속역(Asok)에 있는 터미널21(Terminal21)로 향했다.

사원 앞에서 터미널21까지 200바트에 갔다.

한국돈으로 6800원정도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가는 내내 사진을 찍어 댔다.

 

아속(Asok) 터미널 21(Terminal 21) 가는길

 

 

 

아속(Asok)역 Terminal21(터미널21)

터미널21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예뻤다.

 

 

 

 

이곳은 층마다 나라별 테마로 이뤄져 있었다.

 

 

 

 

 

이곳은 일본테마

 

 

 

 

 

 

이곳은 영국이었던것 같다.

 

 

 

닉쿤이 서있다~ ㅋㅋ

태국의 아들 닉쿤~~~

이곳에서 선물로 줄 간식들을 샀다~~~

선물 포스팅은 나중에^^

 

 

 

 

터미널21(Terminal21)의 이곳저곳 모습

 

 

 

 

 

화장실의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ㅋㅋㅋ

본의 아니게 저 여자분이 계속 사진에 나와 있는데

타이밍이 맞았을 뿐 일부러 찍으려 한건 아니었다~~

 

 

 

 

 

지하에 있는 고멧마켓(gourmet market)

이곳에서 여행자들이 선물을 많이 사간다.

 

 

 

 

안쪽에 이렇게 생긴 안내 데스크에 가면

여행자를 위한 카드를 준다.

나는 카트가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여행자 할인 카드를 주셨다.ㅋㅋㅋㅋ

 

 

 

 

관광객에게 6%할인해주는 카드이다.

계산할 때 내면 할인이 적용된다.

 

 

 

고멧마켓(gourmet market) 이곳저곳의 모습

 

 

 

 

 

이날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 오는 날이라

이곳에서 선물을 가득 샀다 ㅋㅋㅋ

선물 포스팅은 따로~~~~^___^

 

아속역 (Asok) 쇼핑센터 터미널 21(Terminal21) 고멧마켓(gourmet market)

선물사기 참 좋은 곳 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