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O사원에 갔다가 아속역(Asok)에 있는 터미널21(Terminal21)로 향했다. 사원 앞에서 터미널21까지 200바트에 갔다. 한국돈으로 6800원정도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가는 내내 사진을 찍어 댔다. 아속(Asok) 터미널 21(Terminal 21) 가는길 아속(Asok)역 Terminal21(터미널21) 터미널21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예뻤다. 이곳은 층마다 나라별 테마로 이뤄져 있었다. 이곳은 일본테마 이곳은 영국이었던것 같다. 닉쿤이 서있다~ ㅋㅋ 태국의 아들 닉쿤~~~ 이곳에서 선물로 줄 간식들을 샀다~~~ 선물 포스팅은 나중에^^ 터미널21(Terminal21)의 이곳저곳 모습 화장실의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ㅋㅋㅋ 본의 아니..
저녁식사 후 야경보러 비텍스코 가는 길! 이곳은 희안하게 바에 들어 갈때 복장이 규제되어 있다고... 나는 긴 치마에 샌들이라 괜찮았는데 남자들은 반바지를 입으면 안된다고 해서 저녁먹고 호텔에 들렸다가 비텍스코 바에 가게 되었다. 비텍스코 52층 Bar Eon 52 Heli 비텍스코 파이넨셜 센터에 가는 길... 호치민(응우엔훼)광장을 지나갔다. 광장 맨 끝에 있는 호치민 시청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이다. 광장의 모습들 반대쪽에서 본 인민위원회 나와 함께 한 두 남자의 뒷모습! 죠기 보이는 건물이 비텍스코인듯! 비텍스코 52층 바(Bar Eon 52 Heli)에서 바라본 야경들 비텍스코 건물로 들어가서 50층까지 올라간 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52층으로 올라 가야한다. 직원들이 여럿 있어서 찾아가기 쉽다..
맛집탐방! 한국인과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quan94(콴94) 게요리집이다. 호텔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게요리집이 여러군데 있었는데 우리가 간곳은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이다. 3층 건물. 우리는 2층에서 식사했다. 이곳의 메뉴판! 우리는 게스프 (60,000) 게볶음밥 (150,000) 스프링롤 (140,000) 튀긴크랩발톱 (170,000)을 먹었다.ㅋㅋㅋ 총 520,000 동 한국돈으로 26,000원이다.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___^ 게스프 게볶음밥 스프링롤 튀긴 크랩발톱 ㅋ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다. 왜 유명한지 알만했다^^ 아래 사진들은 quan94에 가기 전 호치민의 모습들이다^^ 잊지 못할것 같다. 호치민에 대한 기억.... 너무 좋다~~~~ 또 가서 맛있는거 많..
서울역 공항도심터미널에서 인천까지 직통열차를 타고 온 우리는 안내표지판을 보면서 여객터미널로 향했다. 너무 설레임!! 두근두근 터미널로 가는 무빙워크! 주차장과도 연결이 된다. 두근두근 공항은 언제나 설렘 여객 터미널에 도착하자 마자 (2층) 와이파이도시락 대여소가 있는 도착층(1층)으로 내려갔다. 대여소는 도착층(1층) 7번출구 옆쪽에 있다. 우리는 베트남, 대만 2개국을 가기 때문에 팬아시아라는 상품을 선택했고 롯데면세점에서 1$이상 구매하여 도시락을 할인하여 7000원에 대여하였다. 7000원*7일 총 49000원에 대여 해외여행을 갈 때는 매번 로밍을 했었는데 이번엔 남편도 로밍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둘이 같이하면 도시락이 싸겠다 하여 도시락으로 결정! 구성품이다. 설명서와 유에스비 멀티플러그콘센..
이번에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짐을 부치고 직통열차를 타고 인청공항 가는 방법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매번 집 근처에서 공항버스를 타고가다 이번에는 서울역에서 짐을 부칠 수 있는 Tway항공을 이용하게 되어 서울역으로 고고씽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젯,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을 타고 간다면. 서울역에서 짐을 부칠 수 있다. 순서는 1. 직통열차 티켓 구매처에 항공권(E-ticket)을 보여주고 할인된 티켓을 산다.(내가 샀을 당시는 보증금 포함 8000원이었다.) 2. 티켓을 구매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항공사가 나란히 있다. 본인이 소지한 항공권의 항공사에 가서 티켓을 보여주고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치면 된다. 3. 다시 왼쪽으로 오..
우리의 호치민 여행 3박 4일 하루는 밤늦게 호치민에 도착해서 못하고 넷째날은 출국하느라 둘째날, 셋째날 이틀 마사지를 받았다. 우리가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Golden Lotus Spa & Massage Club 우리가 묵었던 롯데레전드호텔 후문으로 나오면 100미터 정도도 안되는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다. 이곳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쉽게 되었다. 연락처는 +84 28 3822 1515 영업은 오전 9:00~오후 11:00 까지 한다. 마사지 메뉴판(??)이다^^ 우리는 처음 아로마테라피 한시간을 받았다. 두번째는 발마사지^^ 처음 가면 요렇게 시원한 차와 과일을 준다. 완전 꿀맛 마사지샵의 분위기 정말 시원하면서 온화했다~ 카운터의 모습 디테일한 인테리어~ 좋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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