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호주여행 코스입니다. 시드니(In)-골드코스트(무비월드,서퍼스파라다이스)-시드니(블루마운틴,달링하버,오페라하우스) 이번 포스팅은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 시내로 저렴하고 쉽게 가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400번 버스를 탄 후 Mascot 역에서 환승해서 시내로 가기) 골드코스트의 마지막날 짐을 싸들고 이곳을 떠납니다. 저 앞에 형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공기도 좋고 멋있고 살아보고 싶었던 곳...을 뒤로 하고.... 골드코스트 공항입니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시드니로 가는 길... 버진오스트레일리아항공(Virgin Australia)을 이용했고 셀프체크인을 했습니다. 언니가......ㅋㅋㅋ 수하물도 셀프로 수속했습니다. 골드코스트 공항 안.. 사람도 많고 복..
블루마운틴을 여행하기 위해 일일투어를 신청했어요 일일투어 일정에는 블루마운틴-로라마을-킹스테이블랜드-페더데일동물원 이 네곳을 갈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블루마운틴 로라마을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블루마운틴, 로라마을 일일투어(悉尼藍山一日遊) 이 포스팅에서는 킹스테이블랜드(Kings Tableland)-페더데일동물원(Featherdale Wildlife Park) 을 소개하겠습니다^^ 킹스테이블랜드의 위치입니다. 이곳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중 정말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차가 없으면 가지 못하는 곳이에요~~ 안내문처럼 정말 위험하긴 한데...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생각보다 바람도 많이 안불고... 이 날의 마지막 일정 페더데일동물원(Feathe..
2016년 늦가을 골드코스트와 시드니를 여행했습니다. 그 당시에 블루마운틴을 가기 위해 일일투어를 신청했었어요. 하루동안 블루마운틴과 시드니의 몇몇 여행지를 하루에 여행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었습니다. 사실 어느 여행사였는지 정확한 가격이 얼마 였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편하게 알차게 다녀온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일일투어가 7-8만원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녀왔던 곳은 블루마운틴-로라마을-킹스테이블랜드-페더데일동물원 이렇게 네곳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블루마운틴(Blue Mountain)과 로라마을(Leura Village)을 소개하겠습니다^^ 킹스테이블랜드-페더데일동물원의 정보가 궁금하시면 클릭해주세요^^↓↓↓↓ #일일투어-킹스테이블랜드, 페더데일동물원 우선 저희는 일일투..
호캉스하면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조식이죠..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용산의 조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객실은 25층 조식을 먹을 수 있는 In Style(인스타일)은 7층에 있습니다. 인스타일의 입구입니다. 인스타일의 입구 반대쪽 모습입니다. 입구에 식사 시간과 금액이 자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인스타일 내부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이틀을 묵고 이틀 모두 이곳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첫날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복잡했는데 두번째 날엔 관광객들이 없어서 그런지 한산하더라고요. 인스타일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였어요. 음식 종류의 사진입니다. 우리가 먹었던 음식들~~ 식사하는 곳 옆쪽으로 하늘 정원 같은 곳을 꾸며 놓았더라고요. 식사하고 구경하러 갔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
이번 포스팅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호텔의 객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의 이모저모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Ibisstyles Ambassador Yongsan) 호캉스 후기 #체크인, 로비, 카페 우리 객실은 체스테마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요렇게 뙇! 우리가 묵었던 방입니다. 여기저기 체스의 흔적들...ㅋㅋㅋ 암막커튼을 닫으니 룸이 엄청 작아보여요... 희안한 소품 ㅋㅋㅋㅋ 쇼파가 있길 바랬는데... 티비 옆으로 책상이 있어요. 안내 브로셔와 책자도 있어요. 티테이블.... 간소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ㅋㅋ 이곳은 조금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어요. 이 거울 뒷편으로 침대가 있어요 제 뒤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구요..
남편의 급작스러운 휴가로(이번에는 병가죠...ㅠㅡㅠ) 호캉스 아닌 호캉스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용산 드래곤시티의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용산(Ibisstyles Ambassador Yongsan)에서 2박을 하고 왔네요. 호텔위치입니다. 지난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 (Novotel Ambassador Gangnam)에 갔을 때 아코르호텔(www.accorhotels.com) 회원가입을 하고 온 터라 이 사이트에서 할인된 가격에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드래곤 시티에 호텔이 세곳이 있는데 처음엔 엄청 헷갈렸어요. 쉽게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는 연박을 할 예정이어서 조금 더 저렴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Ibisstyles Ambassador Yongsan)의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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