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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호텔의

객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의 이모저모가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Ibisstyles Ambassador Yongsan) 호캉스 후기 #체크인, 로비, 카페

 

 

 

 

우리 객실은 체스테마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요렇게 뙇!

 

 

 

 

우리가 묵었던 방입니다.

 

 

 

 

여기저기 체스의 흔적들...ㅋㅋㅋ

 

 

 

 

암막커튼을 닫으니 룸이 엄청 작아보여요...

 

 

 

 

 

희안한 소품 ㅋㅋㅋㅋ

쇼파가 있길 바랬는데...

 

 

 

 

티비 옆으로 책상이 있어요.

안내 브로셔와 책자도 있어요.

 

 

 

 

티테이블....

간소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ㅋㅋ

 

 

 

 

이곳은 조금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어요.

이 거울 뒷편으로 침대가 있어요

제 뒤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구요 ㅋㅋ

 

 

 

 

간소하게 나마 사용할 수 있는 어매니티가 있네요~

 

 

 

 

객실 쪽에서 바라본 반대쪽 모습

체스판 흔적!

 

 

 

 

옷장의 모습입니다.

맨 위에는 베개가 있어요.

 

 

 

옷장 아랫쪽에는

세탁봉투, 슬리퍼 등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품들이 있네요.

 

 

 

 

세면대 아래쪽으로 금고와 수건들이 놓여져 있네요.

 

 

 

 

냉장고입니다.

얘도 이곳에 숨어있었어요!

 

 

 

욕실과 화장실의 문열고 문 닫은 모습입니다.ㅋㅋ

문 닫아도 실루엣이 보여서 조금 부끄러웠어요 ㅋㅋㅋㅋㅋ

 

 

 

 

 

샤워기와 귀여운 어매니티

 

 

 

 

늘 빼놓지 않고 정독하는 브로셔

 

 

 

 

믿을만 하군요!!

 

 

 

 

누워서 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기 전 입니다.

하늘이 흐려있죠.

 

 

 

서울의 야경입니다.

넘나 멋지네요.

오히려 해가 살짝 졌을 때가 더 멋진것 같아요.

해가 다 지고 나니까 너무 깜깜해서

잘 안보여요!

ㅋㅋ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의 객실은

테마가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해줬어요.

다른 곳보다 조금 작기는 했지만

깔끔하고 친절하기도 하고.

실속있는 곳이었어요.

야경도 멋지고

남편만 아프지 않았다면

호텔에서 더 많이 경험하고 왔을건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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