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근처에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고기싸롱이 오픈했습니다. 얼마 전에 가족들과 식사하러 다녀온 고기싸롱 서울대입구역점을 소개합니다. 위치입니다. 고기싸롱 이용금액은 런치 :16,500 디너 : 17,500 36개월-7세 7,000, 8-10세 10,000 입니다. 저희는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갔어요! 더 늦어지면 사람이 더 많을 듯하여... 역시나 그즈음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언니가 먼저 가서 웨이팅을 해놨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장 왼쪽 편으로 주차공간이 있어요. 근데 두세대? 정도...;;; 가능.... 저희가 도착했을 때 웨이팅 현황~ 매장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젊은 친구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고 첫 느낌은 아... 씨끄럽다.. 였어..
얼마 전 친한 언니와 동생 셋이서 강릉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보통 당일로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저희가 갔던 코스를 소개합니다. 일단 강릉까지 버스를 타고 갔어요(전날 강릉가기로 결정하게 돼서 KTX는 이미 매진...) 버스를 타고 가서 터미널에서 KTX강릉역으로 갔어요. 그곳의 소카존을 이용하려고요~~ 소카존의 위치입니다. 렌트비는 11시반부터 7시 반까지 거의 8시간 동안 보험료 포함, 쿠폰사용해서 5만원 나왔습니다. 모닝렌트했어요! 저희의 첫번째 행선지는 감자바우옹심이 입니다. 이곳에서 옹심이와 장칼국수, 감자전을 먹었습니다. 위치는 KTX강릉역에서 멀지 않아요!! 바람 엄청 불고 추웠는데 따뜻한 음식으로 인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ㅋ 2023.05.05 - [맛..
큰 산불이 났던 날, 바람이 엄청 불어, 거짓말 같지만 정말로 바람에 날아가 버릴 것 같았던 날 우리는 안목항 뷰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안목항엔 당일치기로 자주 갔었고 갈 때마다 멋진 뷰맛집을 찾아다녔는데 이번에 다녀왔던 키크러스커피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위치는 강릉항 쪽으로 가까이 있습니다. 저희는 1층에 앉았다가 2층으로 옮겼어요~ 1층 모습이에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어요~ 메뉴에요 정신없어서 커피종류는 안찍었네요 ㅋㅋㅋㅋ 이곳은 쿠키와 빵들 케이크 등 디저트가 많이 있어요~ 여기는 연탄빵이 유명하대요~ 2층 올라가는 길이에요~ 2층의 모습이에요~ 저 뒤쪽으로 통창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통창이 살짝 누워있더라고요 ㅋㅋ 엄청 시원했어요 ㅋㅋㅋ 비가 오기 전 날이 잠깐 개었을 때 찍은 사진이..
지난 강릉여행 때 다녀왔던 옹심이 맛집을 소개합니다. 저희가 날짜를 잘못 잡았는지.... 강릉가능 버스안에서 강릉에 큰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도착해서 첫 코스가 옹심이 먹으러 가는 거였는데 식당에 도착했는데 큰 불이 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사람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맘이 좋지 않았지만 그 와중에 옹심이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감자바우 장칼국수의 옹심이를 소개합니다. 감자바우의 위치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차는 길가에 살짝 세워놓고 들어갔습니다. 감자바우의 모습입니다. 2층에 있어요. 사장님이신가봐요~ 유명인들도 여럿 왔다 간 흔적 메뉴입니다. 저희는 감자옹심, 순옹심이, 장칼국수, 감자전을 시켰어요! 꺅 장칼국수입니다. 이날 돌풍이 불어 모래따귀를 맞고 온 상태라 뜨끈한 게 땡..
친한 언니 동생과 급 강릉여행을 결정하고, 예정에 없었던 주문진행에 , 급 물회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 다경횟집. 우연히 찾아간 집 치고 정말 만족하며 나왔던 곳입니다. 다경횟집의 위치입니다. 자연산활어전문 메뉴판입니다. 세명이면 다경 중이나 회센터 중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다경은 스끼다시가 많이 나오고 가성비로 먹을 거면 회센터로... 다경에 생선구이가 포함되어 있는데 저희는 그날 생선구이가 안땡겨서 회센터 중과 물회를 하나 시켰습니다. 정말 잘 한 선택인 듯 ㅋㅋㅋ 주문하고 나니 준비된 반찬들. 막장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ㅋㅋ 안녕~ ? 홍게? 날씬해서 살이 없을 줄 알았는데... 속살이 아주... 튼실하게 있더라고요~ 물회입니다. 국물이 뭔가 상큼하고 깔끔해서 사장님께 뭐 들어갔는지 ..
어느 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른 음식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강원도에 계시는 할머니께서 쟁반을 오봉이라고 한 기억이 있어서 오봉이란 말이 친근하게 느껴졌는지, 지나가다가 오봉집이라는 간판을 보고 친근한 느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봉집서울대입구점 위치입니다.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멀지 않아요 입구입니다. 큰대로, 건물 입구로 들어오는 길도 있어요~ 메뉴입니다. 저희는 직화낙지볶음 2인분 시켰습니다. 주문하면 요렇게 세팅이 되고, 반찬은 적게 주지만, 셀프코너에서 취향대로, 양대로 가져오면 돼요. 저희가 시킨 직화낙지볶음입니다. 메뉴를 시키면 대접에 밥도 주는데, 낙지와 콩나물, 김, 참기름 넣고 비벼먹으면 돼요~~ 이것은 보쌈정식, 맛있어서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직화낙지와 함께 시켰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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