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은데 커피 한 잔 하러 제주도나 갈까? 농담처럼 시작된 우리의 대화가 실제가 되고 또 한 번이 좋아 두 번이 되고 벌써 세번째 당일치기 여행이 되었어요. 가을날의 제주도의 모습 높고 파란 하늘을 기대하며 출발 하였어요. 동쪽여행 일정과 공항과 렌트정보가 궁금하시면 클릭↓↓↓↓ 2019/10/24 - [여행정보/201910 제주도 당일치기] - 제주도 여행# 제주도 당일치기 동쪽코스1/체크인,렌트카 우리의 동선을 아래 사진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두번째 코스로 용오름 레일바이크(자동)를 소개합니다. 차를 렌트를 하고 동문시장에 있는 진아떡집에서 오메기떡 8개짜리를 샀어요. 가격은 6,000원! 카드기는 고장이었어요~ 저희가 간 날.. 마침... 그 날 바로 고쳤겠죠? 아무튼 편의점 커..
얼마전 친한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어 인천공항에 배웅을 하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인사 하고 들여보내고 저는 같이 간 일행들과 늦은 아침식사를 한 후, 공항에 뭐가 있는지 둘러 보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여행 갈 때만 이용을 하다 보니, 뭐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둘러 보다가 제가 좋아라 하는 장소를 한군데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ㅋㅋㅋ 공항 입국장에서 보면 중간쯤에 4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출처:인천공항 홈페이지 앞쪽에는 약국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여러번 들렀지만 저 윗쪽으로는 뭐가 있는지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어요. 보이는 곳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갑니다. 올라가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이런 기와문도 있어요 이곳을 지나서 안쪽으로 가면 양옆으로는 음식점들이 있고, 중간 기와문을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길! 라운지 이용을 한 후 여행을 함께하는 조칭이와 만났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123번게이트. 게이트 앞에서 자리 잡고 있는데 해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탑승이 시작되었네요. 조칭이와 체크인을 따로 하게 되어서 자리는 따로 앉게 되었어요. 사전 좌석 지정을 하려면 또 추가요금이 들어서 그냥 공항가서 같이 하자 했는데!!! 5-6시간 동안 따로 앉게 될 줄이야ㅠ 이륙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간식 같은 기내식을 받았습니다! 배고프니까 맛있게 먹도록 노력했습니다 ㅋㅋ 포장이 열일합니다 ㅋㅋ 왠지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밤이라... 커피한잔 했습니다. 거금 4천원을 들여서.... ㅋㅋㅋ 기분좀 냈죠 ㅋㅋㅋ 밥 다 먹고 책좀 보고 쉬고 있는데 진에어 이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정의 한 페이지. #라운지 소개입니다^^ 우선... 공항까지의 여정과 진에어셀프체크인이 궁금하시면 클릭해주세요^^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Malaysia Kota Kinabalu, 馬來西亞 哥打基納巴盧]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 가는길, 진에어 체크인(Jinair check in, 스카이허브라운지(Sky hub lounge)이용, 코타키나발루에서.. #셔틀트레인 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탑승동 에 도착하면 위쪽으로 #Sky-hub라운지가 보입니다. 115-117게이트로 가는 길에서 위쪽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보입니다. 저에게는 #신한Air1.5 카드가 있어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동 에는 #스카이허브라운지 밖..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4월에 또딩이와 대만여행을 계획하다가 갑자기 입원을 하는 바람에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급작스럽게 조칭이(얘도 친한동생^^)와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온 여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진에어로 저녁 7시5분 - 11시35분 여정이어서 집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 계획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에서 2시쯤 슬슬 나가야지 했는데......... 12시부터 비가 쏟아 지더니.... 2시 반 다되서 까지 내리는 비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역으로 가기도 힘들고 공항버스 타려면 또 한참 걷거나 마을 버스 타야 되는데 짐 들고 그렇게 가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결국 2시 반에 ***..
호주여행중 하루. 우리는 달링하버(Darling Harbour)에 있는 씨라이프수족관과 마담투쏘에 갔습니다. 티켓은 한국에서 시드니타워&씨라이프&마담투쏘 패키지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그곳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줄도 안서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 달링하버의 모습입니다. 시드니 씨라이프 수족관(Sydney Sea Life Aquarium)의 입구입니다! 아쿠아리움 안의 모습들입니다. 재밌게 구경하고 있는데 같이 여행을 갔던 언니,형부.우리 조카들이 사라져서... 먼저 앞서간 줄 알고 빨리 빨리 나오느라 뒷부분은 거의 대충 본거 같아요! 와이파이 도시락도 저한테 있어서 거리가 멀어지고 나니 연락도 안받고!!! ㅠㅡㅠ 아무튼 빨리 빨리 나왔는데 가족들이 없어서..... 혼자 쓸쓸히 기다리고 있었습..
- Total
- Today
- Yesterday
- 챗GPT아님
- 호캉스
- 영등포호캉스
- 베트남호치민
- 타이완여행
- 타이페이여행
- 방콕여행
- 대만여행
- 태국여행
- 뷰카페
- 강남호캉스
- 호캉스조식
- 인헌동맛집
- 을지로호캉스
- 분위기카페
- 베트남여행
- 메리어트호캉스
- 분위기좋은카페
- 마카오여행
- 코로나호캉스
- 명동호캉스
- 태국방콕여행
- 호치민여행
- 뷰맛집
- 제주도숙박
- 비스타워커힐
- 강릉가볼만한곳
- 낙성대맛집
- 영종도호캉스
- 멍때리기좋은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