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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옥이언니 만나기 위해 선바위역에 간적이 있어요~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언니가 검색해서 찾아간 하이도나.

선바위역에서 멀지 않고 커피 가격도 착한 도넛 맛집 하이도나를 소개할게요.

 

 

하이도나의 위치입니다.

 

 

영업시간은 10:00-21:00 이고 휴무일은 없어요~~ ^^

주차도 가능합니다~~ 

 

 

 

식사를 하고 슬슬 걸어 갔는데 

요렇게 예쁜 선물상자가 짠~~~ 

죠기~ 저 문으로 들어가면 되요^^

 

 

 

 

 

근교 카페는 커피가격부터가 사악한데...

여긴 가격부터 맘에 들어쓰....ㅋㅋ

 

 

 

 

 

 

눈으로 담기에 너무 예쁜 도넛이에요~ 예뻐서 먹기도 아까웠어요~~ 

 

 

 

 

 

 

내부 모습입니다 ~ 

공간이 엄청 넓기도 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옆테이블에 방해 안되고 너무 좋았어요~~^^ 

 

 

 

 

 

구석 우리 자리~~~ ㅋㅋ

 

 

 

 

 

 

식사를 하고 와서 배불렀지만 

먹어야죠!!! 도넛 ㅋㅋㅋ

 

 

 

 

 

도넛엔 아메리카노죠~ 

 

 

 

 

 

들어온 반대쪽으로도 출입구가 있어요~ 

원래 여기가 정문인가봐요~~ ㅋㅋ

아닌가?ㅋㅋ

 

 

 

 

평범하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도넛을 먹고 싶으면 

하이도나 추천입니다.

근교에 바람 쐬러 갈 때 가끔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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