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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수진이와 경옥언니! 

3차에 합류 할 희경언니를 위해 언니 직장 근처인

봉천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아란

월 : 정기휴무
화-일 : 12:00-21:3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5인 이상 예약가능

그리고 아란의 위치입니다. 

봉천역에서 멀지 않아요! 

 

 

 

바깥에서 보이는 아란입니다. 

매장은 그리 크진 않아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매장은 그리 크지는 않아요!

저희는 6시 반쯤 도착했는데 

한 테이블 빼고 꽉 찼더라고요 

(사진은 나올 때 찍은 것 !)

 

 

 

메뉴입니다.

저희는 3인세트를 시켰어요

식사 두 가지 먹물크림리조또 + 바질페스토 + 소(부채살)  + 바질샐러드

 

 

 

와인 메뉴입니다. 콜키지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주류를 즐기지 않아서 패스! 

 

 

 

주문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샐러드가 나왔어요.

 

 

 

먹물크림리조또 

 

 

 

바질페스토

 

 

 

소 부채살스테이크

 

 

 

디저트

 

 

 

음식이 전체적으로 텁텁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텁텁 느끼 정말 싫어함)

너무 맛있더라고요 (맛 표현 잘 못함 ㅋㅋㅋ)

특히 스테이크가 질기지 않고 입에서 녹았어요! 

가성비도 좋고 가까운 곳에서 분위기 있게 먹고 싶을 때 

아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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