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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명동에 프레즐맛집이 새로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명동에 간 김에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매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브레디포스트의 위치입니다. 명동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워요! 

 

 

 

 

 

브레디포스트는 서울에 여러지점이 있고 

성수점은 나혼자산다에서도 나왔어서 더 유명해진 느낌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9:00-21:00 입니다.

 

브레디포스트 보여드릴게요~ ^^

외부 모습입니다. 

왠지 뉴욕 어딘가에 있는 도넛가게처럼 생겼어요 

뉴욕엔 안 가봤지만 ㅋㅋㅋ

 

 

 

 

 

 

내부 모습이에요~ 

 

 

 

 

 

메뉴입니다. 

 

 

 

 

프레즐 종류입니다.

생각했던거 보단 메뉴가 많지 않았어요~ 

정~~~~~~말 많은 종류의 프레즐을 생각했나 봐요~~~ ㅋㅋㅋ

그래도 골라먹는데 즐거움이 있긴 했어요 ㅋㅋ

눈으로 보기에도 예쁘고 입으로 먹기에도 맛 좋은 프레즐

 

 

 

 

내부도 뉴욕의 어느 카페 같은.. 넉낌! (영화에서만 보던 ㅋㅋㅋㅋ)

 

 

 

 

어머 이분은 진짜 외국인이신데...

이분 덕분에 진짜 외국에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

 

 

 

 

2층에 올라갔는데 빈자리가 몇 없더라고요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오후의 여유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아 보였어요.

위층 분위기는 그냥 카페^^ 

 

 

 

 

 

저희는 우리 조카 줄 프레즐 바리바리 포장해서 왔습니다.

선물로도 주고  우리도 먹었는데 

완전 1초컷 ㅋㅋㅋㅋㅋ 

여러 종류를 사 왔는데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프레즐에 어떤 토핑이 되어있던 

빵 자체가 정말 쫄깃하고 부드러웠다는 거. 식감 굿! 

프레즐 사러 곧 다른 지점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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