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베이커리> 과천근교 대형카페 과천예쁜카페 과천브런치카페

친한 옥이언니, 또딩이와 셋이 바람 쐬러 과천근교 니드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나들이라 정말 신나있었는데요~ 

예쁜 카페를 보고 더더더더 신이 났어요! 

 

니드베이커리의 위치입니다 !

 

 

 

정부청사에서 차로 10분 안 걸린 것 같아요~ 

 

니드베이커리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akery_nid/

 

영업시간은 10:00-20:00 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니드베이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소개해드릴게요^^ 

 

 

 

 

 

날이 너무 좋고 하늘이 너무 예쁜 어느 날.. 다녀왔습니다! 

 

 

 

 

 

 

주문하는 건물 따로 있고, 여기서 주문해서 옆에 있는 건물로 

가져가서 이용하면 돼요~ 

 

 

 

 

 

 

엄청 크고 멋진 거울! 

 

 

 

 

 

메뉴입니다.

 

 

 

 

 

입맛 돋구는 디저트가 예쁘게 디피되어있어요~ 

저희는 블루베리 생크림케이크와 치아바타 그리고 커피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좀 쎄요 ㅋㅋ그치만 뭐.. 근교 대형카페는 이 정도는 하니까.....ㅠㅡㅠ 

여기 1500원에 커피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다른곳보다 빵의  개수는 조금 적었지만 

빵 종류는 다른곳과 달랐어요~~ 

특이하고 맛이 독특할 것 같은 빵들이 있어요~ 

이번에는 블루베리치즈케잌과 치아바타만 먹었지만 

다음번 방문 때는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어요~~~ 

 

 

 

 

주문한 걸 들고 이길 따라가면 나오는 건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가는 길도 예쁘게 잘 꾸며놨네요~ (쬐금 번거롭긴 하지만..... ㅋㅋ)

 

 

 

 

 

 

1층입니다. 

바깥 풍경을 찍는 저를 찍는 또딩이를 옥이언니가 찍었네요 ㅋㅋㅋ

'

 

 

 

 

조금 보정 ㅋㅋㅋ

 

 

 

 

 

2층이에요~ 

평일 낮이라 사람이 많이 없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뷰카페에요~~ ^^ 

 

 

 

 

 

 

우리가 시킨 케잌

 

 

 

 

 

올리브 발사믹오일이에요 천원~ 너무 귀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저거 사려고  치아바타도 시켰는데 사진은 없네요 ㅋㅋ

 

 

 

 

 

동생 또딩이 선글라스 끼고 한컷 

리에뜨 제품이에요~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곧 구입할 예정이에요^^ 

 

 

 

 

 

 

오랜만에 콧바람도 쐬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도 먹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왠지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시도할 엄두가 안 나는데...

다음에 평일에  또 들러봐야겠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